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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는 지난 16일 플러싱 다오리 식당에서 전직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곽우천 회장(왼쪽 세 번째)은 전직 회장단의 노고와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2023년 전미체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뉴욕의 종합 1위 달성을 결의했다. [뉴욕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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