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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망케한 트럭 운전자

110년 중형 선고받아

 지난 2019년에 I-70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4명을 사망에 이르게한 20대 운전자가 무려 1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로젤 아길레라-메데로스(26)는 지난 13일 제퍼슨 카운티 법원에 나타나 이같은 내용의 선고를 받았다.아길레라-메데로스는 당시 레이크우드에서 목재를 가득 실은 18윌러 트럭을 몰면서 당시 정차해 있던 20대 이상의 차량과 4대의 세미트레일러를 향해 돌진했다. 지난 10월에 열린 배심원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자동차 살인, 자동차 폭행, 1급 폭행, 부주의 운전, 부주의운전으로 인한 사망 등 총 27건에 관해 만장일치로 유죄를 인정했고, 고의적 1급 폭행 시도에 관한 15건에 관해서는 무죄가 인정됐다. 아길레라-메데로스는 사고 당시 시속 85마일의 속도로 교통정체로 이미 정차해 있던 차량들 속으로 돌진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차량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일부 운전자는 차량에서 산채로 불타는 끔찍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아길레라-메데로스는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통제력을 잃었다고 주장했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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