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켄터키주 토네이도 피해 현장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 켄터키주 토네이도 피해 현장 방문 지난 주말 켄터키주 등 중부 지역 6개주를 강타한 토네이도 피해 현장에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방문했다. 이날 켄터키주 메이필드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을 만나 연방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주가 선언한 비상사태를 수정해 피해지역 복구 및 피해자 긴급 보호 조치를 위한 연방 지원금을 두 배로 늘렸다. [로이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