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콜로라도 한인업소록
광고주 분 우선 도착, 배포 중
이번에 도착한 업소록은 2022 한인업소록 광고주 및 업체들에게 전달되는 우선 배포용이며, 일반 커뮤니티에는 아직 배포되지 않는다. 나머지 물량은 현재 부산항에서 선적을 끝내고 미국으로 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한인업소록은 지난해와 동일한 388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마트, 식당, 미용실, 학교, 병원을 비롯하여 여행, 이민, 법률 등 각종 유용한 생활정보를 가득 담았다. 특히, 업체 이름으로 분류된 ‘업체명 가나다순 한글목차’는 업체의 이름만 가지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각 업소의 특성에 맞도록 광고를 디자인하고 배치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광고 하나만으로도 이용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록에는 콜로라도 온천, 골프장, 스키장, 관광정보 등 콜로라도에 특화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한편, 광고주는 주간포커스 신문사에서 직접 픽업해도 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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