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 이창헌 회장 당선인에 당선증 교부
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남경문 위원장(오른쪽 네 번째)은 13일 팰팍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지난 9일 선거에서 승리한 이창헌 당선인(가운데)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앨런 박 주하원의원 당선인(왼쪽 세 번째) 등을 비롯해 뉴저지주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는데 이 당선인은 “기쁘지만 어깨가 무겁고,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배우면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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