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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크리스마스 용품 업소

성큼 다가온 성탄절 분주한 장식품 상점

성큼 다가온 성탄절 분주한 장식품 상점

펜데믹으로 걱정과 우려로 한 해를 보내면서도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고 한 해의 마지막 명절 크리스마스가 목전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사람들의 발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LA한인타운피코 블러바드와 버몬트 에비뉴  인근의 크리스마스 장식품 가게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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