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는 9일 LA 한인타운의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1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제33대 조나단 박 신임 회장과 제이 장 이사장이 취임했다. 연방 하원의 미셸 박 스틸 의원, 부에나파크 써니 박 부시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빅토리아 임(왼쪽 네 번째부터) 전 이사장과 조엘 김 전 회장, 조나단 박 회장과 제이 장 이사장 등 협회 임원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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