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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조지아에 이미 확산" 우려

메트로 지역서 세번째 감염자
해외여행 다녀온적 없는 주민

조지아주에서 세 번째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다.
 
9일 조지아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세 번째 오미크론 감염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조지아 지역 사회에 이미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보건부는 또 현재로서는 이 환자의 증세가 경미해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동선과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다.  
 
조지아에서 첫 오미크론 감염자는 지난 3일 저녁 확인됐다. 첫 환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했으며, 뉴저지주에서 확진자로 판명됐다.  
 
또 두 번째 오미크론 감염자 역시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감염자 샘플 검사 역량의 한계로 확진자를 모두 밝혀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오미크론 변이가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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