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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9일 팰팍 뉴저지 한인회관과 H마트 4개 지점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한인 유권자들이 한인회관에서 길에 줄을 지어 투표를 하고 있다. 기호 1번 김일선 후보와 기호 2번 이창헌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20년 만에 열린 경선이어서 한인사회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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