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등 시민단체들, 워싱턴DC서 이민개혁 촉구 행진
민권센터가 소속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이민단체들이 7일 워싱턴DC에 모여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 1000여명의 행진대는 민주당 연방상원 지도부에 서류미비자의 시민권 취득을 보장하는 이민개혁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이어 민권센터 박우정 이민자 정의 오거나이저(오른쪽)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니디아 벨라스케스(민주·뉴욕 7선거구),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민주·뉴욕 14선거구) 등 서류미비자 합법화에 동의하는 연방의원들이 동참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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