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이창헌 후보, 김일선 후보 의혹 해명 요구
오는 9일 열리는 뉴저지한인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이창헌 후보(왼쪽) 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팰팍 KBTV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호 1번 김일선 후보의 흑색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박병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은 김 후보가 제기한 이 후보 측의 선물권을 이용한 금품살포 주장은 허위라며 김 후보의 ▶박사 학위 ▶겸임교수 ▶연방기관 합격 ▶미 해병대 복무 등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이창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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