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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오미크론 없나 못찾나

메릴랜드를 비롯한 19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했으나 버지니아에서는 아직 보고되지 않아 과연 정부당국의 발표를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메릴랜드에서는 지난 3일(금) 감염자가 세명 나왔으며 밀접 접촉자 중 추가감염 사실까지 밝혀졌다.  
 
버지니아와 인접한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등에서도 감염자가 나왔기 때문에 버지니아는 아직 감염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뿐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형편이다.  
 
이미 오미크론 이름이 명명되기 전, 뉴욕의 한 에니메이션 컨벤션 행사에 참석한 3만5천여명이 수퍼전파자 역할을 하며 전국 각 지역의 감염원이 되고 있다.  
 
버지니아의 오미크론 감염자 정보가 아직 나오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충분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일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방법으로는 검출되지 않는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모두 양성으로 나온다.  
 
오미크론 변이 검사는 별도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거쳐야 하는데, 버지니아는 주립대학 임상병리시설을 동원해 11월 하순 이후 양성확진자를 재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에서는 버지니아가 타주에 비해 검사 능력이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주정부 내부적으로는 다른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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