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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12월 들어 2일간 코로나19 사망자 12명이나 나와

확진자는 양일간 743명 발생

12세 이상 백신완료률 81.8%

 BC주의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사망자 수는 이전 절정기 때보다 더 위험한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BC주보건부가 2일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사망자가 5명이 나왔다. 전날 7명이 나와 12월 들어 양일간 총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BC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345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368명, 그리고 전날에는 375명으로 2일간 총 7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9180명이 됐다. 현재 추세라면 주말 사이에 22만명을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12세 이상 코로나19 1차 이상 백신 접종률은 85%를, 그리고 2차 이상 접종률은 81.8%이다.
 
 
 
현재 BC주는 5세에서 11세까지도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또 70세 이상과 면역 위험 계층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
 
 
 
그런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위협이 생기면서 부스터샷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연방보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서 총 3232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다.
 
 
 
각 주별로 퀘벡주가 114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온타리오주가 959명을 기록했다. 이어 BC주가 3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보였고, 알버타주는 36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 일일 사망자는 24명이었는데, 온타리오주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BC주에 이어 마니토바주가 3명, 퀘벡주와 알버타주가 각각 2명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 8872명에 사망자는 2만 9737명이다.  
 
 
 
한국은 3일 0시 기준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4923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46만 2555명으로 캐나다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를 기록했다. 이중 해외유입은 1만 5817명이었다.
 
 
 
한국의 사망자 누계도 3739명으로 캐나다에 비교해 안전한 편이다.
 
 
 
반면 미국은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 2822명으로 다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망자 수도 1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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