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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선물 15-20일 발송해야 항공 급행은 23일까지

한국은 6, 13, 20일 각각 마감

성탄절 선물이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도착하도록 하려면 육상 배송 기준으로 15~20일 사이에 발송을 마쳐야 한다.
한국으로 보내는 선물은 우편 종류에 따라 6-20일 사이에 마감된다.
워싱턴지역 주민이 미국 본토 내 주소로 선물을 보낼 경우, 우체국의 리테일 그라운드(Retail Ground) 메일은 15일, 퍼스트 클래스(First-Class)는 17일, 프라이오리티(Priority)는 18일까지 발송해야 한다.
 
프라이오리티 메일 익스프레스(Priority Mail Express)를 이용할 경우, 23일 발송도 가능하다.
우체국을 통해 보내기엔 늦었다고 생각될 경우, UPS나 페덱스를 이용하면 된다.
UPS 그라운드 쉬핑(Ground Shipping)은 20일, 쓰리 데이 셀렉트(3 Day Select)는 21일, 세컨드 데이 에어(2nd Day Air)는 22일이 발송 기한이다.
 


초특급 항공 급행 우편인 넥스트 데이 에어(Next Day Air)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발송 데드라인은  
First-Class Package International Service와 Priority Mail International Service는 6일, Priority Mail Express International Service는 13일, Global Express Guaranteed Service는 20일이 마감이다.  
 
페덱스의 경우, 그라운드(Ground)는 우체국과 마찬가지로 15일이다. 익스프레스 세이버(Express Saver)는 21일, 투데이(2Day)는 22일, 오버나이트(Overnight)는 23일까지 발송을 마쳐야 한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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