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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자라' 새 회장에 창업자 30대 딸 외

'자라' 새 회장에 창업자 30대 딸
 
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를 보유한 스페인 인디텍스의 창업자 아만치오 오르테가(85)의 딸 마르타 오르테가(37)가 현 파블로 이슬라 회장의 뒤를 이어 내년 4월 회장직에 오른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마르타는 인디텍스에서 15년 동안 근무해왔으나 최고위 경영직에 오른 적이 없었다.이슬라 회장은 회사의 확고한 위상 덕분에 지금이 변화를 위한 적당한 시기라며 세대교체를 알렸다. CEO도 교체돼 오스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가 CEO에 오르고, 2년 동안 인디텍스를 이끌어 온 카를로스 크레스포 현 CEO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돌아간다. 하지만 새 경영진에 대한 경험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마존 ‘신속 배송’ 물류망 확충
 
아마존이 팬데믹 이후 물류 네트워크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면서 배송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인력을 급속히 늘려온 동시에 풀필먼트(fulfillment·물류통합관리) 네트워크를 거의 2배로 늘렸다. 풀필먼트는 전자상거래 업체가 제품의 보관과 배송까지 맡기 때문에 훨씬 빠른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물류 컨설팅업체 ‘MWPVL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아마존은 각지에서 물품 보관과 분류, 배송을 위해 새 시설 450곳을 만들었다.  
 
디즈니 콘텐츠 예산 330억 달러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가 330억 달러 규모의 2022 회계연도 콘텐츠 지출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디즈니는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서 내년 콘텐츠 예산을 올해보다 80억 달러 증액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거액의 콘텐츠 예산을 주로 스트리밍 플랫폼에 탑재할 드라마와 영화에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 훌루, ESPN플러스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디즈니의 대규모 콘텐츠 투자는 현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1위 업체인 넷플릭스를 따라잡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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