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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재외동포 교류 논의…세계 디아스포라 포럼 개최

 미국 등 세계 재외동포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2021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동북아평화연대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2021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포럼을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들이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주최 측은 세계 여러 나라에 정착한 한인 디아스포라 소식을 나누고 재외동포가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여러 나라 참가자들도 상호연대, 화합, 학문교류, 인적교류를 실천하자고 뜻을 모았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문화 다양성 가치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회총연합회 이사장은 “토론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개념이 새롭게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며 “한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들이 함께 상생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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