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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원단업체 잇딴 화재…인근엔 한인업소들도 많아

 
 피해 업체 입주자들이 화재가 발생 전소한 건물(1820 E.48th PL) 잔해에서 물건을 찾고 있다.

피해 업체 입주자들이 화재가 발생 전소한 건물(1820 E.48th PL) 잔해에서 물건을 찾고 있다.

또 다른 화재가 발생한 원단수입업체 건물(1530 E. 16th. Str)에서 소방관들이 포크레인을 이용 잔해를 치우고 있다.

또 다른 화재가 발생한 원단수입업체 건물(1530 E. 16th. Str)에서 소방관들이 포크레인을 이용 잔해를 치우고 있다.

 
 
LA다운타운 자바시장 인근 원단업체가 밀집한 한 상가가 전소됐다. 이 상가건물은 며칠 전에도 화재신고가 접수돼 방화 가능성도 제기됐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인 25일 오후 7시 48분쯤 1820 48가 플래이스 한 상가건물이 불길에 휩싸였다. 이 상가건물은 원단업체가 입주한 곳으로 불길은 건물 전체를 휘감았다.
 
LA소방국은 소방관 12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상가건물 4개가 이어진 8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LA소방국 측은 “이 건물은 지난 23일에도 화재신고가 접수됐던 곳”이라며 추수감사절 밤에 불이 난 이유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불이 난 상가건물은 주인은 유대인으로 알려졌다. 주변 상가에는 한인 스튜디오, 원단업체, 포장업체 등도 여럿 입주했다.
 
한편 26일 오전 3시26분쯤 1530 탈레톤 스트리트 원단업체 건물에서도 불이 났다. 화재신고 직후 소방국은 불이 인근 건물로 번지지 않도록 진화에 나섰다.소방국은 건물 밖에서 큰불이 시작됐고 건물로 옮겨붙었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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