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뮤직 이혜자 대표 음악 여정 기념 ‘한국 가곡 콘서트’
보나뮤직 이혜자 대표의 47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한국 가곡 콘서트'가 지난 20일 패서디나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미주 중앙일보와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후원한 이 날 콘서트에는 현재 LA에서 활동 중인 한인 성악가 14명이 출연해 이 대표의 창작 가곡 17곡을 들려줬다. 보나뮤직은 한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 가곡과 동요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기획과 연주회,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나뮤직 제공]
보나뮤직 이혜자 대표의 47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한국 가곡 콘서트'가 지난 20일 패서디나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미주 중앙일보와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후원한 이 날 콘서트에는 현재 LA에서 활동 중인 한인 성악가 14명이 출연해 이 대표의 창작 가곡 17곡을 들려줬다. 보나뮤직은 한국의 정서가 담긴 한국 가곡과 동요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기획과 연주회,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나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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