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 클리닉 어린이 대상 접종 시작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웃케어는 어린이를 위한 클리닉을 별도로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가 있는 주에는 수요일) 오후 6가 클리닉(3727 W. 6th St., LA)에서 어린이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예약은 캘리포니아 정부 접종예약 사이트인 마이턴(www.MyTurn.ca.gov)을 통해 반드시 해야 한다. 18일 한인 어린이가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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