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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는 기쁨·고마움 가운데 커가는 우정

추수감사절 기점으로 연말까지
한인 업체들 보너스 이벤트 한창
홍삼 등 면역력 증진 식품 인기
나만의 달력과 미니 냉장고도

2021년도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코로나19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올해에도 친한 친구와 직장 동료가 삶에서 큰 위안이 된 경우도 많았으리라 짐작된다.
 
 추수감사절은 한해 동안 추수한 것에 감사를 표하는 날이지만 우리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친구와 동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시기이기도 하다. 그들을 위한 선물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건강식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면역력 향상에 쏠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의 인삼과 홍삼 제품을 포함한 각종 건강보조식품은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다.
 
마이코 백화점에서는 천년누리 녹용애홍삼 30포 1상자를 69달러에 판매 중이다. 선물용으로 3상자를 구입하면 100달러에 마련할 수 있다. 이외에 볶음 도라지차, 천마애 쌍화진액, 천년누리 도라지배즙 등의 제품도 장만 가능하다. 이롬도 홍삼젤(2+2 반짝세일)을 판매하고 있으며 좀 가격대가 있는 제품에는 선삼정도 고려해 볼만 하다. 업체에 따르면, 인삼 사포닌의 유효 성분이 홍삼에 비해 100배나 많다고 한다. 우메켄은 75달러 이상 제품 구매 소비자에게 씨밸런스나 100억 유산균을 무료로 준다. 120달러 이상 쓴 소비자는 발효 미네랄 L칼슘이나 영지버섯엑기스 중 하나를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네이처메딕은 후코이단 제품의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선물을 보너스로 주는 이벤트를 내년 1월 3일까지 한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도 추수감사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이외에도 GC내추럴도 자사 제품을 사면 선물백을 무료로 준다.  
 
 
 
보온 및 생활용품
 
올해는 에너지 가격 폭등에 난방비를 아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정보국(EIA)은 올 겨울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올겨울 난방비가 평균 573달러에서 746달러로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상승 폭만큼 아껴야 지난해 수준으로 난방비를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이때문에 보온제품 선물이 올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소비자는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포근함과 더불어 따스함을 주는 게 바로 극세사 이불이다. 김스전기는 트윈 침대를 기준으로 크로스 또는 밍크 극세사 이불을 각 69.99달러에 내놨다. 이불이 부담스럽다면 밴드형으로 된 침대 패드도 눈길을 끈다. 트윈사이즈로 34.99달러다. 또 김스전기는 12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씨밀렉스 밀폐용기 세트’, 250달러 이상은 ‘LG 생활건강 샴푸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450달러 이상은 80달러 상당의 ‘DREO 4Qt 에어 프라이어’와 650달러 이상은 100달러 상당의 ‘해피콜 WIDE 2단 직화오븐’이 선물로 따라온다. 아울러 1000달러 이상 쇼핑하면 200달러 상당의 ‘휴심 발 마사지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운플라자 3층에 위치한 ‘ABC플라자’에서 연말연시 풍성한 공짜선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 금액이 40달러 이상이면 실리콘 계란찜기를, 100달러는 GUZZINI 보온물병, 200달러는 초경량멀티 IH그리들 팬을 덤으로 받는다. 350달러 이상은 가습기, 500달러 이상은 NINEWARE 볼륨 식기건조대, 700달러 이상은 리츠 차렵이불이 공짜 상품이다. 1000달러 이상 쓴 소비자는 조지루시의 다용도 전기그릴과 전골팬 겸용인 Electric Skillet이 보너스로 제공된다.
 
50달러 미만의 상품
 
점심을 챙겨서 출근하는 동료를 위한 50달러 미만의 미니 냉장고도 선물로 인기다.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4리터 크라운풀 미니 프리즈의 가격은 43.99달러다. 4리터로 비록 몸집은 작지만 12온스짜리 소다 6개를 채여 넣을 수 있고 온도도 냉온으로 설정도 가능하 다.
 
겨울이 되면 난방으로 인해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진다. 이제품도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데 업파워 에센셜 오일 디퓨저로 가격은 15.99달러다. 아로마 향기에다 가습기 역할까지 하니 일석이조다. 디퓨저 몸통 색도 변하면서 사무실 책상에다 올려두면 딱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재택 근무자가 여전히 많다. 빙고 카드부터 데스크 요가 가이드가 있는 워크 프롬 홈 서바이벌 키트(Work from Home Survival Kit)는 그들을 위한 제품이다. 언커먼굿즈에서 20달러 에 살 수 있다.  
 
요즘 달력을 누가 쓰나 하겠지만 개인 맞춤형 달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족 사랑이 넘쳐 책상 위에 가족 사진으로 도배한 동료가 있다면 제격인 선물이 있다. 바로 미메오(Mimeo)의 개인 맞춤형 달력 제작 기프트 카드다. 이 기프트 카드를 통해 선물 받은 동료는 자신만의 달력을 만들어 매달 가족사진을 주문 제작하여 사무실 벽에 걸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imeophotos.com/calendar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트라이트 LED 콘 램프(OttLite LED Cone Lamp)는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 동료에게 맞춤형 선물이다. 가격은 49.99달러다.
 
추위를 막아주고 동시에 포근함을 선사하고 싶다면 옷처럼 입는 담요도 좋다. 더콤피 웹사이트(thecomfy.com)에 접속하면 34.99~54.99달러의 다양한 입는 담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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