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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용시장 빠르게 회복 ...10월 팬데믹 이전 90% 달해

조지아의 노동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조지아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조지아의 신규 고용 건수는 2만1000개로 10월 역대 기록상 고용이 가장 활발한 수준에 달했다. 전례없이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하고 더 나은 급여와 더 좋은 근무환경을 찾아 새로운 일자리로 옮겨가고 있다.  
 
마크 버틀러 노동 커미셔너는 10월 현재 팬데믹 이전인 지난해 2월 일자리 수와의 격차가 6만900개로 줄어들어 고용시장이 90% 정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운송, 물류, 소매 등의 업종에서 고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주 전역에서 30만개의 일자리가 여전히 열려있는 반면 구직자 숫자는 줄어드는 추세여서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노동부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10월 실업률은 3.1%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실업률 산출을 위해 활발하게 구직 노력을 계속하는 노동 인구만 집계하기 때문이다.  
 
애틀랜타 연방은행에 따르면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지난 1년간 임금이 전국 평균 4.5% 올랐다. 아마존, 웰스타 헬스, 홈디포, 피드몬트 헬스케어 등 대기업들의 신규 채용 일자리만 1000개를 넘는다고 노동부는 덧붙였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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