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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 패배 인정

공화 블레이크만 후보 승리 확정
재산세 등 세금 인하 공약 효과

 로라 커렌(민주·사진) 나소카운티장이 지난 2일 치러진 나소카운티장 선거 결과 패배했음을 인정했다.
 
16일 나소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재자투표 집계를 완료하고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만 후보가 14만2626표로 커렌 카운티장의 14만476표보다 2150표 앞선다고 발표했다.
 
부재자투표를 합산한 비공식 선거 결과가 발표된 직후 커렌 카운티장은 성명을 통해 “블레이크만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패배에 승복했다.
 
지역매체 뉴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커렌 후보는 2만2523표에 달하는 부재자투표와 983표의 잠정투표 개표에서 70% 이상의 득표율을 보였지만, 지난 2일 본선거 당일 개표 당시 1만1834표의 격차를 좁혀 재검표를 실시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나소카운티 선거에서는 커렌 카운티장이 단행한 대대적인 재산세 조정에 대한 반발이 공화당 후보에 대한 투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블레이크만 당선자는 재산세 인상과 관련 세금 인하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했다. 오는 2022년 1월 1일 취임하며 나소카운티장의 임기는 4년이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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