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하루 커피 2잔·차 2잔씩" 뇌졸중 위험 3분의 1 줄인다

.

.

 
하루 커피와 차를 각 두 잔씩 마시면 뇌졸중과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톈진 의과대학 연구팀은 10년 이상 영국인 50만명을 추적 모니터링한 결과, 매일 커피 2잔과 차 2잔을 마신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치매 발병 확률도 28% 낮았다.
 
  성인이 하루에 한 번만 커피나 차를 섭취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다만 이 연구는 처음 동록할 때 질문을 받은 참가자들이 10년 동안 여전히 같은 양의 커피나 차를 마시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또 음료나 우유에 설탕을 첨가했는지도 묻지 않았다.
 
유안 장 박사가 이끄는 해당 연구팀은 이 발견이 우연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우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나 차를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적당히 섭취하면 뇌졸중과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고 이번 연구결과의 핵심적 의미를 설명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