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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애플, '셀프 수리' 프로그램 발표 외

애플,  '셀프 수리' 프로그램 발표
 
애플은 17일 내년 초부터 소비자가 직접 자사 제품을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셀프  서비스 리페어’(Self Service Repai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셀프 서비스 리페어 프로그램은 우선 아이폰12와 아이폰13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카메라에 적용된다.  
 
애플은 관련 정품 부품과 수리 장비, 수리 매뉴얼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M1칩을 탑재한 맥(Mac) 컴퓨터도 곧 서비스 대상이 된다. 애플을 비롯한 기술기업들은 그동안 폐쇄적인 수리정책으로 소비자들의 ‘수리할 권리’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아이폰을 수리하려면 상당한 비용 부담을 감수한 채 공식 센터의 처방을 따라야 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사설업체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애플은 이 경우 제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고수했다.
 
10월 주택착공 0.7% 감소
 
연방 상무부는 10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0.7% 감소한 152만 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8만 건을 하회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에 따른 건축 자재와 인력 부족, 물가 상승이 예상치 못한 주택 착공 감소로 이어졌다고 로이터·블룸버그통신이 분석했다. 목재와 구리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지난 9월 말 현재 건설 분야 구인 건수가 33만3000건을 기록할 정도로 노동력이 모자라다.  
 
상무부에 따르면 이미 착공했으나 아직 완공되지 않은 주택 수는 145만 채로 1974년 이후 가장 많다. 그러나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165만 건으로 전월보다 4.0% 증가, 주택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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