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굿앤굿 자동차 유리 "깨진 자동차 유리 맡겨주세요"
무료 교환 플랜 등 다양
프리웨이에서 튀어온 돌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생기고 깨져 고민되는 운전자를 위한 해결책이 있다.
23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굿앤굿 자동차 유리(대표 영 김)'는 자동차 유리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앤굿 자동차 유리의 자동차 유리 교환 공짜 플랜에 따르면 AAA 머큐리 스테이트팜 가입자는 디덕터블 250달러를 완전히 공제해준다. 또 파머스 보험 가입자는 유리 디덕터블을 돌려주고 세이프코(Safeco) 메트라이프(Met Life) 맵파이어(Map Fire) 얼라이드(Allied) 네이션와이드(Nationwide) 트레블러스(Travers) 가입자는 0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굿앤굿 자동차 유리의 영 김 대표는 "자동차 유리에 흠집이나 금이 간 경우에는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다"라며 "자동차 보험을 통해 유리를 교환하면 기록에도 남지 않고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돌에 맞아 자동차 앞 유리에 크고 작은 흠집이나 금이 간 경우 거의 무료 수리가 가능하며 자동차 보험사에 따라 가입자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굿앤굿 자동차 유리는 리스 차 반납 전 유리 문제 특별 상담도 환영한다.
LA 동부 인랜드 오렌지카운티 등 대부분의 남가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909)472-2644 (714)32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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