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련 총회장에 김병직씨 당선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후보 등록이 지난 13일 단독 후보로 마감됐다. 1차 등록 마감일인 지난달 30일에는 후보 등록자가 없었으나 2차 등록을 가져 단독 후보로 김병직(현 28대 이사장)씨가 나섰다. 총연합회는 오는 12월11일 힐튼호텔 페어팩스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29대 총회장의 이취임식을 갖게 된다. 왼쪽에서 4번째 김병직 당선자, 김종대 간사, 맨 왼쪽이 서영석 선관위원장. [총연합회 제공]
장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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