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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 사기 업주들 무더기 기소 외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 사기 업주들 무더기 기소
 
 
시카고 일대의 편의점 업주들이 여성, 유아 및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WIC Food Program)을 악용해 사기를 친 혐의로 기소됐다. 총 9명의 편의점 업주가 기소됐는데 한 명은 현직 시카고 경찰 하산 압데라티프로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WIC 프로그램을 악용해 의도적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고, 해당 되지 않은 제품들도 WIC 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WIC로부터 받은 금액은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카고 경찰은 압델라티프를 해임했다. @KR  
 
 
 
▶시카고 유명 스튜디오 11억 달러에 매각
 
 
시네스페이스[페이스북]

시네스페이스[페이스북]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 드라마를 다수 제작한 시카고 유명 스튜디오가 외부 투자사에 매각됐다.  
 
시네스페이스 스튜디오는 최근 사모펀드사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매도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1억 달러로 알려졌다.  
 
시네스페이스 스튜디오를 매입한 TPG사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출신의 투자자가 포함돼 있다.
 
시네스페이스는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시카고 파이어와 시카고 PD, 시카고 메드 시리즈 등을 제작했다. 스튜디오는 시카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규모가 60에이커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다.  
 
메인 스튜디오는 2621번지 웨스트 15가에 있으며 33개의 무대가 있으며 앞으로 19개의 무대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촬영 스튜디오가 줄어들면서 시네스페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네스페이스사는 2011년 가족 기업으로 시카고에서 시작됐으며 토론토에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TPG는 넷플릭스 출신의 에오인 에간을 새로운 경영자로 임명했다. @NP
 
 
 
▶테크기업 50대 CEO, 의사당 난입 구금형  
 
지난 1월 연방의사당 난입 [로이터]

지난 1월 연방의사당 난입 [로이터]

 
지난 1월 6일 연방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 일리노이 주 50대 남성이 구금형을 선고 받았다.  
 
최근 법원은 시카고 서 서버브 인버네스 주민 브래들리 럭스탈레스(53)에게 30일 구금형과 벌금 500달러를 선고했다.  
 
샴버그에 기반을 둔 테크 회사 '코젠시아'(Cogensia)의 최고경영자(CEO)인 럭스탈레스는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 유예를 요청했지만, 의사당 난입 당시 의자를 내던지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구금형을 선고 받았다.  
 
럭스탈레스는 CEO 자리서도 해임됐다.  
 
한편 연방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인해 최소 13명의 일리노이 주민이 기소된 상태다. @KR
 
 
 
▶다운타운 루프 CTA 역에서 칼부림
 
 
시카고 교통국(CTA) 전철서 시작된 말다툼이 칼부림으로까지 이어졌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45분경 다운타운 잭슨역 전철에서 39세 남성과 44세 남성이 말다툼을 벌였고 싸움은 이어지면서 39세 남성이 수 차례 상대를 칼로 찌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39세 남성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명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 기소된 이도 없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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