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온라인 세미나…소망 소사이어티 18일
너스 프랙티셔너인 미미 장(사진) 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장 박사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가 쉽게 감염되는 B형 간염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간경화, 간암에 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화상 접속이 가능한 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내일(17일)까지 소망 사무실(562-977-4580)이나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로 신청하면 줌 링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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