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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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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회는 지난 12일 인권활동과 순대사업을 통해 탈북자들을 지원해 온 마영애 평양순대 대표(오른쪽)에게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해 결의안을 수여했다. 마 대표는 그동안 한국인 국제인권상과 대통령 평생공로 표창 등을 수상했다. 왼쪽은 시의회 로란도 라바로 부의장. [마영애 평양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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