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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국제탈북민인권연대 마영애 대표는 평양순대 직원.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회장 등과 함께 지난 22일 뉴욕 튀르키예 총영사관을 방문, 지진으로 희생된 터키 국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그는 “마영애 평양순대를 운영하면서 판매한 금액으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뉴욕구국동지회]마영애 평양순대 뉴욕구국동지회
탈북자 사업가인 마영애 평양순대 대표(오른쪽)는 최근 밥 오스 뉴저지 주하원의원(공화·39선거구)으로부터 한인사회를 위해 솔선수범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마영애 평양순대]평양순대 마영애 마영애 평양순대 대통령 봉사상 뉴저지 주하원의원
평양순대 저지시티 마영애 평양순대 저지시티 결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