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민권센터와 뉴욕 일원 이민자단체들이 12일 ‘1100만 서류미비자를 위한 11마일 행진’을 펼쳤다.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브루클린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자택까지 이어진 행진에 한인단체로는 민권센터와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가 참여했다. [민권센터]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