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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연금공단, 미국 부동산 합작 투자 확대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 티시먼 스피어와
신기술·저소득층 주택 등에 15억불 투자

 한국의 국민연금공단이 미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와 협력해 부동산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뉴욕시 맨해튼 록펠러센터에 본사를 두고있는 티시먼 스피어(Tishman Speyer)는 지난 9일 “한국의 국민연금공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미국 부동산 시장 각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티시먼 스피어는 현재 맨해튼 랜드마크인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메트라이프 빌딩(MetLife Building)·시티 스파이어 센터(City Spire Center) 등을 소유하고 있다.
 
티시먼 스피어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투자할 분야는 ▶부동산 분야 신기술 ▶저소득층 주택 ▶주요 도시 등을 대상으로 한 고수익 융자 상품 판매(회사 설립)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시먼 스피어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내 부동산 분야에 공통투자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조성되는 15억 달러는 벤처 성격이 강한 분야의 투자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것이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티시먼 스피어 외에도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인 하인스(Hines)와도 15억 달러 규모의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미국 부동산 분야 투자를 늘려 나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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