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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크리스마스 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 시작 외

▶크리스마스 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 시작  
 
Lite FM 웹사이트 캡처

Lite FM 웹사이트 캡처

 
시카고의 대표적 크리스마스 음악 전용 라디오 방송인 93.9 라이트(Lite FM)가 웹사이트 디자인을 모두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교체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음악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지난 20년동안 연말 시즌 내내 크리스마스 음악을 소개해온 93.9라이트는 작년엔 11월 6일부터 크리스마스 음악을 방송했다. @KR 
 
 
 
▶미시간, 생리용품 판매세 면제 법안 통과
 
 
미시간 주가 여성 생리용품 판매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50•민주)는 지난 4일 필수 여성 생리용품에 대한 판매세를 없애는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 발의 의원들에 따르면 이번 법안으로 인해 미시간 주 여성들은 평생 내는 생리용품 판매세를 최대 4800달러까지 절약 할 수 있게 됐다.  
 
위트머 주지사는 "한쪽에만 불공평한 세금은 없애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미시간 주가 평등에 한발짝 더 가까워진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미국 내 약 20개 주가 여성 생리용품 판매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는데 일리노이 주는 지난 2016년 당시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65•공화)가 관련 법안에 서명, 시행 중이다. @KR
 
 
 
▶뇌물 혐의 유죄 인정 전직 주의원 최대 20년형
 
 
전직 일리노이 주하원의원이 뇌물 공여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최대 징역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 혐의다.  
 
루이스 아로요 전 3지구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은 지난 3일 시카고 연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뇌물 공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내년 2월 최종 선고가 내려지게 되는데 최대 징역 20년형까지 가능하다.  
 
기소장에 따르면 아로요 전 의원은 경품을 제공하고 비디오 도박 서비스를 하는 업체를 대신해 동료 주 상원 의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다.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의원은 버논힐스를 지역구로 하는 테리 링크 전 주 상원의원으로 알려졌다. 링크 전 의원 역시 지난해 세금 탈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전직 의원들의 뇌물 공여 혐의는 도청으로 인해 발각됐다. 아로요 의원이 매달 2500달러씩을 링크 전 의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고 실제로 뇌물이 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의원은 뇌물 수수 후 경품 제공 업체에 유리한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NP  
 
 
 
▶시카고 북부 위커파크 무장강도 주의보
 
강도주의보 [로이터]

강도주의보 [로이터]

 
시카고 경찰이 북서부 위커파크와 벅타운 지역에 무장 강도주의보를 발령했다. 경찰은 4일 "최근 3주 사이 위커파크 지역에서 강도 사건 신고가 20차례 가량 접수됐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며 총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위협한 후 핸드폰, 지갑, 신용카드 등을 강탈했다.  
 
경찰은 용의자 그룹은 18세~20세 흑인 강도 2인조와 20대의 흑인 남자 2명과 여자 1명으로 이뤄진 3인조라고 전했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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