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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사업장·야외 공연 LA 마스크 미착용 검토

LA카운티 야외 공연장이나 사업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2일 LA카운티 공공보건국(LACDPH) 바바라 페러 국장은 수퍼바이저 회의에 참석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 우선 적용 범위는 야외 공연장과 실내 사업장이다.  
 
현재 LA카운티 지역은 백신접종자 증가 및 코로나19 입원환자 감소 추세에도 마스크 의무착용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 야외공연장, 식당 등 실내공간, 실내 사업장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날 페러 국장은 1000명 이하 실내공간과 야외 공연장 마스크 의무착용을 해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7일 연속 인구 10만 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50명 이하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등 방역기준을 '보통'으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 LA카운티는 인구 10만 명당 83명 수준이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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