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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12월18일~19일 양일간 실시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측은 업무 과중으로 인해 올해 계획에 없던 장거리 순회 영사 일정을 재고해, 2021년 마지막 순회영사 업부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교민들의 거듭된 수요와 요청에 의한 것으로, 지난주 영사관 측은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더 콜로라도 지역의 순회영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1일, 오로라시의 한복의 날 행사와 K-푸드 행사 참석을 위해 콜로라도를 찾았던 정광용 부총영사는 주간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격리면제와 관련해 총영사관의 업무가 너무 과다해서 올해 순회영사 계획에 대해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었다.그러나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 내부 회의를 거친 끝에 비록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교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올해가 가기 전에 한 차례 더 순회영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급하게 결정된 순회영사는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2월 19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박 2일간 실시한다. 장소는 H 마트 뒤 쌍둥이 빌딩 1층(Pavilion Towers 1,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에서 진행된다.  덴버, 스프링스, 와이오밍 지역 교민들을 한꺼번에 받는다.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이원강 영사는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7월 1일에 도입된 해외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제도로 인해 그동안 장거리 순회영사 추진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순회영사를 희망하는 유타 및 콜로라도 동포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순회영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순회영사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선착순 사전예약제이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중 특히 만 18세 이중국적 남성 국적이탈 신고의 경우, 원래는 올해 3월 말까지는 진행되었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들에 한해 12월 말까지 방문처리(순회영사 포함)가 가능하다. 또 2004년생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 2022년 3월 31일 이전까지 국적이탈신고를 접수해야 하므로, 해당자는 이번 순회영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예약방법은 영사민원 24(consul.mofa.go.kr)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공관전화(415-921-2251)로 예약시스템에 입력하면 된다.  예약은 12월 10일 오전 11시(덴버시간)부터 가능하니 이 시간 이후 예약신청을 해야 한다. 만약, 예약 후 부득이하게 취소를 해야한다면 영사민원24에서 직접 취소를 하거나 전화 415-921-2251을 통해 취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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