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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주하원의원 선거 역대 최대 경쟁률

100개 중 91개에서 양당 후보 출마, 공화 98개, 민주 93개

2일(화) 치러진 주하원의회 선거에서 최근 20년래 가장 많은 경쟁 선거구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민주 양당 후보가 모두 나온 지역구는 91개에 달했다.  
 
경쟁 지역구는 2019년 87개, 2017년 83개, 2015년 65개, 2013년 68개, 2011년 61개, 2009년 76개 2007년 64개, 2005년 65개였다.  
주하원의원은 파트타임 직위로 연봉은 1만5천달러 안팎에 불과해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하원의원을 발판으로 정계진출을 도모하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전국적인 정치행동위원회(PAC)의 지원이 늘어 선거자금 부담도 줄어든 탓도 작용한다.  
 
특히 2017년과 2019년 선거에서는 반트럼프 정서에 힘입어 민주당이 각각 88명과 92명의 후보를 내놓아 공화당의 72명과 71명을 압도하면서 2019년 민주당 상하원 다수당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93명이 출마했으나 공화당은 다수당 탈환을 목표로 98명의 후보를 내보내면서 역대 최대 경쟁률을 만들었다.  
민주당은 55대45로 승리해 다수당 수성이 유력하다고 밝히고 있으며, 공화당은 52대 38로 우위를 장담하고 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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