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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킨 후보 지지 원격 유세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일(월) 저녁 글렌 영킨(공화)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를 위한 원격지지 유세를 가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분간의 연설을 통해 “영킨 후보는 너무나도 뛰어난 정치인이지만, 영킨 후보가 낙선한다면 북버지니아 등 도심 근교지역 민주당 정부가 싱글하우스 주택 조닝을 금지하고 커뮤니티와 공립학교를 망가뜨리고 재산가치를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테리 맥컬리프(민주) 주지사 후보 등 민주당 후보 중 싱글하우스 조닝 금지 공약을 내건 후보는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가짜뉴스에 속지 말고 글렌 영킨 후보 같은 위대한 주지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지난 5월 영킨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나 영킨 후보는 북버지니아 등 도심관 근교지역의 무당파 유권자 접근전략의 일환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고의적으로 거리를 둬왔다. 하지만 선거 막바지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핵심 지지층 공략을 목표로 비판적 인종이론(CRT)를 거부하기도 했다.  
 
영킨 후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원격유세에 참여하지 않고 애초 계획대로 마지막 유세지를 방문했다.  
맥컬리프 후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유세가 영킨 후보의 트럼프 본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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