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범 수배…경찰 "20대 라틴계 남성"
샌버나디노 경찰국은 여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라티노 남성을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호바니 로모 아레쟈네스(29)는 지난 23일 오전 1시 14분쯤 페리힐스파크 인근의 주택가인 세풀베다 애비뉴와 15가에서 여자 친구인 브리세이다 기렌(26)을 흉기로 찌르고 도망쳤다. 용의자는 키 5피트 10인치 약 190파운드의 체중으로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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