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스틸, 기름 유출 동물 돕기 어린이 격려
공화당 소속의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의원(48지구)이 26일 오렌지카운티 기름 유출 사태 피해 동물들을 돕기 위해 후원행사를 개최한 어린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들 학생은 지난 2주 동안 동물 보호 기금으로 4000달러를 모금했다. 박 스틸 의원은 “보다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48지구 어린이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셸 박 스틸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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