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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반스도 '오징어 게임' 특수 외

반스도 '오징어 게임' 특수
 
넷플릭스가 투자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돌풍을 타고 주인공이 신는 것과 비슷한 흰색 스니커즈가 “반짝 특수”를 누렸다고 신발 브랜드 반스가 최근 밝혔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반스를 소유한 VF 코퍼레이션(VF) 맷 퍼켓 최고재무책임자(CF0)는 “소폭이긴 하지만 매출이 반짝 증가했다”면서 “이는 매년 있는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틈을 이용해 대중문화와 반스의 접점을 만들어 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드라마 속 게임 참가자는 전원 녹색 운동복에 흰색 스니커즈를 신는데, 반스 신발 중 이와 비슷한 스니커즈가 덩달아 주목 받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신발 매체 솔 서플라이어(Sole Supplier)에 따르면 반스 흰색 스니커즈는 지난 9~10일 수요가 70% 증가했다고 CBS방송이 전했다. 또 지난달 중순부터 온라인 검색에서 흰색 스니커즈 관심도가 145%가량 증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패션 웹사이트 리스트(Lyst)를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요 모델 가격 인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뉴욕 증시에서 ‘900슬라’를 회복한 데 이어 모델X와 모델Y 등 주요 모델의 가격을 2000~5000달러 인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23일 자사 웹사이트에서 모델X 롱레인지와 모델S 롱레인지 차종의 가격을 10만4990달러와 9만4990달러로 각각 500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모델Y 롱레인지와 모델3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도 5만6990달러와 4만3990달러로 2000달러씩 올랐다.  
 
테슬라 주가는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 22일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1.75% 오른 909.68달러를 기록, 1월 이후 처음으로 ‘900슬라’를 회복하는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25일에는 10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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