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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 개스값 8불 주유소

 
남가주 개스값 상승 기록경신   남가주의 개스값 상승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빅서지역의 한 주유소의 개스값이 갤런당 8달러를 넘어섰다. 남가주자동차클럽에 따르면 이날 현재 LA 카운티 지역 셀프 주유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531달러로 오르며 2012년 10월 이후 9년 만의 최고가 및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빅서지역의 주유소는 지역 내 유일한 주유소로 개스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사진 트위터]

남가주 개스값 상승 기록경신 남가주의 개스값 상승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빅서지역의 한 주유소의 개스값이 갤런당 8달러를 넘어섰다. 남가주자동차클럽에 따르면 이날 현재 LA 카운티 지역 셀프 주유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531달러로 오르며 2012년 10월 이후 9년 만의 최고가 및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빅서지역의 주유소는 지역 내 유일한 주유소로 개스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사진 트위터]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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