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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주지사 선거 지지율 딱 붙었다

양당 후보 46% 동률

오는 11월 2일 예정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양당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  
만머스 대학이 등록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테리 맥컬리프(민주) 후보와 글렌 영킨(공화) 후보 지지율이 46%로 동률을 기록했다.  
 
지난 9월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맥컬리프가 5% 포인트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는 격차가 사라진 것이다.  
부동층은 7%에 불과했으며 2%는 제3의 후보를 지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다양한 조사문항을 통해 변주가 이뤄졌는데, 양 후보의 리드 포인트가 각각 3% 포인트를 기록해 영킨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온 셈이다.  
 
영킨 후보는 특히 무당파 유권자 계층에서 48%  대 39%로 앞서 중도 확장성이 더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9월 조사에서는 맥컬리프 후보가 무당파 계층에서 46% 대 37%로 앞섰었다.  
전문가들은 추세적인 흐름상 영킨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분석했다.
 
페트릭 머레이 만머스 대학 선거연구소 소장은 “버지니아 선거 특성상 2017년 이후에는 특히 북버지니아 근교 지역 여성의 표심이 민주당 승리를 이끌게 했으나 요즘에는 이들의 민주당 지지세가 과거같이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권자의 중심이슈가 부분적으로 이동했거나 민주당 충성도가 약화된 탓”으로 분석했다.  
한편 버지니아 유권자의 조 바이든 대통령  업무 지지율은 43%, 업무 반대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16-19일 사이 등록유권자 1005명을 상대로 진행했으며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였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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