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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인랜드 학부모들 등교 거부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가 지난 18일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학교 곳곳에서 진행됐다.
 
이날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학부모와 교사 100여명은 자녀의 등교를 거부하고 학교 앞과 거리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의 백신 접종 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주부터 적용되는 교육자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요구에 대해 "학교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예방 접종이나 검사를 받게 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조치"라고 항의했다. 한편 레드랜드 교육구에 따르면 코로나 증세로 집에 머무는 학생들의 수가 평소보다 약 1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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