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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메도랜즈에 컨벤션센터 건설

총 12억불 자금 투입해
전시장·공연장·호텔 등 건립

메도랜즈 복합단지에 있는 메트라이프스타디움 옆에 대형 컨벤션센터와 호텔.주차장 등을 짓는 개발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렌더링. 왼쪽 중간에 있는 녹색 표시 부분이 컨벤션센터가 지어질 장소다.  [사진 메도랜즈상공회의소]

메도랜즈 복합단지에 있는 메트라이프스타디움 옆에 대형 컨벤션센터와 호텔.주차장 등을 짓는 개발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렌더링. 왼쪽 중간에 있는 녹색 표시 부분이 컨벤션센터가 지어질 장소다. [사진 메도랜즈상공회의소]

 북부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 인근에 있는 메도랜즈 복합단지에 대형 컨벤션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아메리칸드림몰·메트라이프스타디움·경마장 등이 몰려 있는 메도랜즈 복합단지 인근 지역 경제인 단체인 메도랜즈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총 12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해 ▶대형 컨벤션센터 ▶청소년·아마추어를 위한 다목적 경기 시설 ▶수 개의 호텔 ▶수 개의 주차 건물 등을 짓는 건설 계획안을 발표했다.
 
메도랜즈상공회의소는 “뉴저지주가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 미프로풋볼(NFL) 수퍼보울 경기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레슬링(WrestleMania) 경기를 유치해도 현재 있는 시설로는 부족하다”며 “대형 박람회·엔터테인먼트·숙박 등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표된 계획안에 따르면 컨벤션센터는 ▶30만 스퀘어피트의 전시공간 ▶10만 스퀘어피트의 회의실과 휴식공간 ▶6만 스퀘어피트의 이벤트공간 등으로 이뤄지게 된다.
 
또 이와 함께 대형 스포츠 행사 관람객들이 머물 수 있는 호텔 수 개가 메트라이프스타디움과 컨벤션센터 주위에 건설되고, 현재 메트라이프스타디움 주차장 외에도 주차 전용 건물들도 함께 지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는 북부 뉴저지 첫 카지노 건설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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