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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I can hardly wait; (너무 기다려져서) 못참겠다

(Chris and Justin are talking … )   (크리스와 저스틴이 얘기한다 …)   Chris: It's time to hit the sack buddy.   크리스: 잘 시간이야.   Justin: What time do we have to get up?   저스틴: 우리 몇 시에 일어나야 하지?   Chris: I'll wake you up at 4 am.   크리스: 4시에 깨울게.   Justin: That's too early. We're ready to go.   저스틴: 그건 너무 일러. 우리 갈 준비도 다 됐는데.   Chris: It isn't too early. We need to get a boat and be on the lake by sunrise.   크리스: 너무 이르지 않아. 보트도 빌려야 되고 해뜰 때까지는 호수에 가있어야 돼.   Justin: What's the big deal about being there at exactly sunrise?   저스틴: 정확히 해뜰 때 거기 있어야 되는 별다른 이유가 있어?   Chris: That's the best time to catch fish.   크리스: 그게 고기 잡기 최상의 시간이야.   Justin: You mean that's when they eat breakfast?   저스틴: 그 때 먹이 먹으러 온다는 얘기야?   Chris: Yes now let's get some sleep.   크리스: 그렇지 그러니 이제 잠 좀 자자고.     ━   기억할만한 표현     * hit the sack: (구어체) 잠자리들다   "I've been hitting the sack early this summer."   (저는 이번 여름엔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고 있습니다.)   *get up: 일어나다기상하다   "I got up late because my alarm didn't ring."   (시계 자명종이 안울려서 늦게 일어나고 말았네요.)   *what's the big deal?: 그게 왜 그리 중요한거죠? 대수죠?   "What's the big deal about the movie? I didn't like it."   (그 영화가 뭐 그리 대단한 거죠? 전별로던데.)오늘의 생활영어 wait sack early big deal justin are

2022-05-27

명문대 입학, 비슷한 배경의 학생들끼리 경쟁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명문대 입시에서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를 누구와 비교하나요?     ▶답= 많은 학생 및 부모들이 정답을 얻고 싶어하는 질문이다. 많은 대학들은 특정 지원자의 직접적인 경쟁상대가 어떤 그룹에 속한 학생들인지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 아마도 이는 대학별로 다를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대학들 사이에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본다.   일단 대학들은 지원자를 ‘비슷한’(similar)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비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 알다시피 지원자들의 배경은 천차만별이다. 부유한 부모를 두었고, 여름방학마다 외국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한 유명 사립 보딩스쿨 학생을 가난한 동네에 살면서 AP나 IB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하이스쿨에 다니는 학생과 비교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받을 것이다.   대체로 대학들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을 서로 비교한다. 이들이 학교에서 같은 클래스, 클럽 활동, 스포츠 등을 선택할 동등한 권리를 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또한 해당 고등학교의 프로필과 명성을 고려한다. 지역사회에 잘 알려졌고, 해마다 수준 높은 지원자들을 배출하는 하이스쿨 출신 지원자일수록 더 높은 점수를 받을 개연성이 높다.   학생의 출신 국가나 도시 등 로케이션도 고려대상이다. 전 세계에서 미국의 명문대에 지원한다. 뉴욕이나 LA에서 나고 자란 학생의 인생 경험은 아프리카 탄자니아나 미얀마 출신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이 때문에 대학들은 같은 지역 출신 지원자들을 서로 비교한다. 대부분 명문대들은 지원자가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깊이 들여다본다.   대학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다. 어떤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을 최대한 많이 유치하고 싶어하고, 또 어떤 대학은 뛰어난 탤런트를 가진 운동선수나 예술가를 많이 받아들이고 싶어한다. 대학의 특별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학생들은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이런 학생들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학생들과 그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운동선수는 운동선수하고, 예술가는 예술가하고 경쟁하는 것이다. 대학의 니즈에 따른 카테고리에 들면 경쟁자 수는 줄어들지만 합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입시 과정에서 지원자가 누구와 경쟁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입학사정 절차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쉽게도 대학들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는 ‘포괄적 입학사정’(holistic review)을 한다며 입학사정 관련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슷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끼리 입학 경쟁을 벌인다는 점이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미국 대학입시 대학입시 과정 명문대 입학 외국인 유학생

2022-05-27

[오늘의 생활영어] no sign of (something); ~징후가 보이지 않다

(Matt and his kids Scott and Annie are looking for his keys … )   (맷과 그의 자녀들 스캇 애니가 맷의 열쇠를 찾고 있다…)   Matt: They have to be here.   맷: 여기 있어야 하는데.   Scott: But where? I've looked high and low.   스캇: 어디 말이에요? 사방을 다 찾아봤는데요.   Annie: Where's the last time you saw them?   애니: 마지막 본 게 어디에서죠?   Matt: I always put them in the basket on the counter.   맷: 나야 항상 카운터 위 바구니 안에 두지.   Scott: Well there's no sign of them.   스캇: 하지만 거기엔 보일 기미가 없는데요.   Matt: Don't give up. Keep looking.   맷: 포기하지 마. 계속 찾아 봐.   Annie: Don't you have a spare key?   애니: 여벌은 없나요?   Matt: Yes but I don't know where it is.   맷: 있지만 어디 뒀는지 모르겠어.   Scott: I guess we can't go to Disneyland.   스캇: 그럼 디즈니랜드엔 못가겠군요.   Matt: If you keep looking we'll find them.   맷: 계속 찾아보면 나올 거야.     ━   기억할만한 표현     * look high and low: ~를 찾아 사방을 뒤지다   "Jeff had to look high and low to find his guitar."     (제프는 자기 기타를 찾아서 사방을 뒤져봐야 했습니다.)   * give up: ~를 포기하다 그만 두다     "I give up trying to help her when she fell asleep."     (그녀가 잠에 들자 저야 도와주는 걸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 a spare key: 여분의 열쇠   "I'm going to have a spare key made today." (오늘 제가 여분의 열쇠를 만들겠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sign 징후 looking well keep looking spare key

2022-05-26

[오늘의 생활영어] run (someone) over; (자동차 등으로) 사람을 치다

(Rick and Terry are talking at work … )   (릭과 테리가 직장에서 얘기한다 …)     Rick: What happened to you? You seem to be in pain.   릭: 자네 무슨 일이야? 아파보여.   Terry: I am. I've got a sharp pain in my rib cage.   테리: 아파. 갈비뼈 있는 곳이 많이 아파.   Rick: How did that come about?   릭: 어떻게 하다가?   Terry: Chances are you won't believe me.   테리: 아마 말해도 못믿을 걸.   Rick: How do you know? Give me a chance.   릭: 어떻게 알지? 말해 봐.   Terry: I was run over by a bicycle.   테리: 자전거에 치었어.   Rick: I've never heard that story before.   릭: 난 그 얘기 들은 적이 없는데.   Terry: It's not a story! It's true. I was hit walking across the street.   테리: 얘기가 아니야! 사실이지. 길을 걷다가 치었어.   Rick:That's unbelievable. Where did it happen?   릭: 믿을 수 없네. 어디서 그랬어?   Terry: Last night near my apartment building.   테리: 어제밤 우리 아파트 건물 근처에서.   기억할만한 표현   * a sharp pain: 심한 격렬한 통증     "I'm going to see a doctor about the sharp pain in my stomach."     (심한 복통 때문에 의사를 만나봐야겠어요.)   * come about: 생기다 일어나다     "Her illness came about because of her poor diet."     (그녀의 질병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생겼습니다.)   * chances are: 아마도 ~할 것이다 확률이 크다   "Chances are I will never be rich."     (저는 아마 절대 부자가 되지는 못할 겁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자동차 run sharp pain chances are terry are

2022-05-25

[오늘의 생활영어] be on the look out for (someone or something); ~를 찾는 중이다

(Lee a student is talking to his teacher Mr. Jones ... )   (학생 리가 선생님 존스씨에게 얘기한다…)   Lee: Mr. Jones may I ask you a question?   리: 존스 선생님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Mr. Jones: Sure. What is it Lee?   존스씨: 물론이지. 뭔데 그래?   Lee: I want to buy a car.   리: 제가 차를 하나 사고 싶거든요.   Mr. Jones: New or used?   존스씨: 새 것 아니면 중고?   Lee: Used. I can't afford to buy a new car right now.   리: 중고요. 당장은 새 차를 살 능력이 안되서요.   Mr. Jones: How much can you spend?   존스씨: 얼마나 쓸 수 있는데?   Lee: I can go up to $5000.   리: 5000달러까지 쓸 수 있어요.   Mr. Jones: You should be able to find a good car for that amount.   존스씨: 그 돈이면 좋은 차를 찾을 수 있을 거야.   Lee: Would you ask around and see if anyone you know has a car they want to sell?   리: 선생님 아시는 분 중에 차를 파는 사람이 있는지 좀 물어봐주실 수 있을까요?   Mr. Jones: Sure. I'll be on the look out for a car for you.   존스씨: 물론이지. 네가 탈 차를 나도 찾아보마.     ━   기억할만한 표현     * (one) can't afford (to) … : (1) ~할 만한 (재정적) 여유가 되다 (2) ~할만한 형편이 사정이 못되다     (1) I can't afford to buy those shoes." (저는 그 신발을 살만한 돈이 없습니다.)   (2) I can't afford to eat that cake. I'm on a diet." (저는 그 케익을 먹을 사정이 안됩니다. 다이어트중이라서요.)   * go up to … : 최대한 ~까지 (돈을) 쓸 수 있다   "I want to buy a guitar. I can go up to $1000." (전 기타를 사고 싶은데요. 1000달러까지 쓸 수 있어요.)   * ask around: 주위에 물어보다     "I asked around and everyone told me $5000 for my car was a good price." (제가 주위에 물어보니 모두들 제 차를 5000달러에 산 게 좋은 가격이라더군요.) 오늘의 생활영어 look 존스 선생님 선생님 존스씨 jones may

2022-05-24

대학입시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는 온라인 세미나 열려

  자녀의 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에겐 여름방학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학부모들은 학업에 지친 자녀들에게 휴식을 주고 싶지만 다른 수험생들보다 뒤쳐지지는 것 같아 부족한 공부를 하거나 혹은 스펙을 쌓기 위한 인턴십에 도전할 것을 일반적으로 요구한다.   하지만 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부모들이 먼저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이 있다. 팬데믹 이후 급변화한 입학사정 방식과 학자금 재정보조 그리고 자녀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름 인턴십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먼저 풀어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 SAT,ACT 비중아 낮아지고 있지만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아직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는지도 체크해야할 시간이 바로 여름방학이다. 학기 전에 자녀가 어려웠던 공부에 대한  계획을 짜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전문 학원에 자녀를 보내 단기간 안에 성적을 올리는 시도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자녀의 학습 스타일과 학업 능력을 잘 알고 있는 학과목 교사의 추천서 작성을 위한 자녀와의 계획 준비도 바로 여름방학에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의외로 학부모나 학생이 대학 정보나 대입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종종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얻으면 좋은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킬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에 개최되는 전문가들의 세미나는 꼭 챙겨봐야 할 체크 상황의 일부분이다.    오는 5월 28일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서부시간 8시 30분) LA 중앙일보 주최의 ‘ 여름방학 인턴십과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가 된다. 강사는 AGM Institute 리처드 명 대표가 직접 나선다. AGM Institute는 대학 입학사정과 재정보조 그리고 인턴십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궁금증을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 시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세미나 참가신청 등록 웹사이트인 www.agminstitute.org에서 등록을 해야 하면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자들에게는 유튜브 온라인 링크가 발송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27일 금요일 마감이다. ▶온라인 세미나 사전 신청하기 바로가기 ▶문의 : contact@agminstitute.org  대학입시 궁금증 온라인 세미나 학자금 재정보조준비 세미나 참가신청

2022-05-24

[오늘의 생활영어] feel free to (do or have something); 얼마든지 ~하세요 맘편히 ~하세요

Dan is visiting Roger's house in Los Angeles. They're both drinking beer … )   (앤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저의 집을 방문중이다. 둘이 맥주를 마시며…)   Dan: This is a nice place.   댄: 집 좋은데 그래.   Roger: Thanks. I really like it.   로저: 고마워.나도 맘에 들어.   Dan: How long have you been living here?   댄: 여기 산지 얼마나 됐지?   Roger: Oh about three years.   로저: 글쎄 한 3년 됐나.   (Looking at Dan's glass) would like a refill?   (댄의 술잔을 보면서) 좀 더 마실래?   Dan: Sure.   댄: 그러지.   Roger: There's more beer in the refrigerator. Feel free to help yourself to more.   로저: 냉장고에 맥주가 더 있어. 얼마든지 더 마시라구.   Dan: Thanks. You have to come up and visit me in Seattle sometime.   댄: 고마워. 자네도 언제 나보러 시애틀에 올라 와야지.   Roger: I'd like to. I've been so busy lately.   로저: 그러고 싶어. 최근에는 많이 바빴어.   Dan: How about coming up before Christmas?   댄: 크리스마스 전에 와보는 건 어때?   Roger: That sounds like a good idea. I have some free time in November.   로저: 좋은 생각이야. 11월에 좀 시간이 나거든.   기억할만한 표현   * a refill: (음료수를) 다시 채워주기   "I want some more coffee. I'm going to get a refill."     (난 커피를 좀 더 마셔야겠어요. 가서 다시 채워올게요.)   * come up: (북쪽으로) 올라오다 come down (내려오다)   "You should come down and visit me in Mexico." (저 보러 멕시코로 내려오셔야 돼요.)   * how about … ?: ~은 어떨까요?   "How about going to a movie tonight?" (오늘 저녁 영화보러 가는 건 어때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feel free feel free visiting rogers free time

2022-05-23

[오늘의 생활영어] have no choice; 다른 도리가 없다

 (Ben and Alice are talking … )   (별과 앨리스가 얘기한다…)   Ben: I've got some bad news.   벤: 안좋은 소식이 있어.   Alice: (joking) Oh no! The TV's broken?   앨리스: (농담하며) 어머나! TV가 고장났어?   Ben: No. Worse. I've got to work tomorrow.   벤: 아니. 그보다 더 심해. 나 내일 일해야 돼.   Alice: Tomorrow's Saturday.   앨리스: 내일은 토요일인데.   Ben: I know but I've had a lot of work pile up when we were shut down last week.   벤: 그러게 하지만 지난주 회사가 문닫았을 때 일이 많이 쌓였어.   Alice: But it's Saturday. You're supposed to help at Annie's softball practice.   앨리스: 하지만 토요일이잖아. 애니의 소프트볼 연습하는 것 도와줘야지.   Ben: I have no choice.   벤: 별다른 도리가 없어.   Alice: Did you get someone to fill in for you for softball practice?   앨리스: 소프트볼 연습하는 것 대신 도와줄 사람은 찾았어?   Ben: Yes. David Wolf will be at practice for me.   벤: 응. 데이빗 울프가 내 대신 연습하는데 갈 거야.   Alice: Well that's good.   앨리스: 그럼 다행이네.   기억할만한 표현   * pile up: 쌓이다 자라다     "These magazines have been piling up for a year." (이 잡지들은 일 년동안 쌓여온 겁니다.)   * shut down: 문을 닫다 가동을 멈추다     "A loss of power caused the printing press to shut down." (정전으로 인쇄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 fill in for (someone): ~대신 일하다     "Sarah filled in for you but she didn't do a very good job."     (새라가 당신 대신 일을 하긴 했는데 그렇게 잘해내진 못했어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choice 도리 softball practice tomorrows saturday alice are

2022-05-22

“다양한 언어 구사력이 미래 경쟁력” 줄리엔 이 풀러턴 부교육감

“차세대는 다국어 구사 능력이 곧 경쟁력이다.”   줄리엔 이 풀러턴 교육구 부교육감은 교육구가 새 학년도부터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에서 시행할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도입의 주역이다.     〈본지 5월 19일자 A-14면〉   이 부교육감은 지난 2019년 8월 부임 직후부터 한·영 몰입교육을 추진했다. 롱비치 교육구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스패니시와 영어 몰입교육을 담당했던 그는 로버트 플렛카 교육감과 함께 교육위원들에게 한·영 몰입교육 필요성을 틈 나는 대로 강조했다.   이 부교육감은 전화 인터뷰에서 “교육위원들도 이중언어 몰입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니었으면 한·영 몰입교육 도입이 더 빨라졌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또 몰입교육 도입 과정에서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 그레이스 조 교수가 학부모들에게 이중언어 교육의 장점을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교육구가 2019년 피슬러와 비치우드 스쿨(이상 K~8)에, 2020년 팍스 중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 교육구 내 유일한 한국어 교사인 지니 심씨도 이 때 교육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 부교육감은 “그 때 이후 K-팝, 한국 영화, 드라마 인기가 급상승하며 한국어반에 학생이 몰린 것도 몰입교육 도입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 교사는 “많은 타인종 학생이 한국, 한국어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몰입교육을 통해 한국에 친근감을 갖는 미래의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구 측은 올 가을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킨더가튼의 1개 반에서 몰입교육을 시작한다. 이후 다음 학년도엔 1학년에도 이중언어반을 만드는 방식으로 매년 교육 대상을 확대, 궁극적으로 8학년까지 몰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풀러턴 교육구의 경우, 7~8학년생이 중학생이다.   풀러턴 교육구엔 K~8학년 학생 1만 30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이 한인이다.   교육구는 오늘(23일) 오후 5시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25호실에서 이중언어 몰입교육 설명회를 연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는 교육구(714-447-7416)에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줄리 부교육감 구사력 교육구 부교육감 이중언어 몰입교육 몰입교육 도입

2022-05-22

초중생은 다양한 취미 활동…고교생은 대입 준비

음악·스포츠 프로그램 기회 중학생도 봉사활동 시작해야 16세 넘으면 운전면허 취득 추천서, 에세이 등 시작해야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5월이면 이미 여름방학을 준비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옛말도 있듯이 자녀를 위한 몇가지 여름방학 대책을 세워볼 수 있다. 컴퓨터 게임이나 TV시청만 하다가 여름방학이 모두 지나가지 않도록 적절한 감독과 세심한 지도가 필요하다. 여름방학 계획을 각 학년별로 제안해 본다.  학년은 가을학기 기준이다.   ▶K~5학년   -가족 여행 혹은 한국 방문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평생 기억이 될 수 있다. 며칠만이라도 가족 모두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다. 아울러 한국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며칠 씩 시간을 보내면서 한국의 문화나 예의 범절을 배우게 하는 것도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 유익하다. 부모가 매우 바쁘고 혹은 재정적으로 힘들면 자녀 혼자라도 보내자. 왜냐하면 조부모나 다른 친척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 자녀들의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나중에 한국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10세에 이중 언어가 가능해지면 평생 이중 언어 가능자가 된다.     -학교 공부 대신할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방학에는 놀게 하는게 맞다. 하지만 현실에선 자녀가 조금이라도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는 것이 방학 이후를 위해서 좋다. 초등학생은 스폰지 학습능력을 갖고 있다. 적당한 여름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다. 주위에서 흔한 글쓰기, 과학, 무용, 음악 악기 배우기, 미술 배우기, 수영 강습 등을 시도해 보자.  로컬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는 YMCA를 이용하거나, 학원, 학교, 교육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가능하면 흥미를 끌면서 지적인 학습 프로그램도 주목하자.     -아버지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아버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매일 어린 자녀와 같이 책을 읽어 나가며 부족한 공부를 돕는 것이 좋다. 이 나이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정말 필요한 존재다. 자녀의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이 나중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6~8학년 -약물, 마약 중독 주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 자녀들에게는 사춘기를 보내는 방학이므로 잘못되기 쉬운 몇가지를 주의시켜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방학에 의도하지 않게 마약이나 마리화나에 노출되기도 한다. 만약 자녀에게 마약 관련 의심이 생기면 소아과를 통해 마약 스크린 검사를 받게 하자. 이성 친구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시기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미디어는 물론 SNS같은 매체들에 의해서 자녀들이 이런 것들에 많이 노출돼 있다.  -친구들에 대해서도 관심   주위 환경과 친구들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어디에, 어떤 친구와, 왜 가는지, 집에 오는 시간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중2가 무섭다는 얘기가 있듯이 초등생이나 고교생에 비해서 쉽지 않다. 학기 중에는 학교의 교사나 주위 학부모 덕에 자녀에 대해 알기 쉬운데 방학에는 이런 역할이 없으므로 부모가 챙겨야 한다. -봉사 정신 함양   중학생도 이미  대입을 위한 준비가 시작돼야 한다. 교회나 커뮤니티에서 실시하는 여름 수련회, 여름 캠프 등에 참석시켜 단체 활동에 익숙하게 하고 기회를 만들어 봉사 활동에 참여시켜야 한다. 대단한 것이 아니더라도 참여하면 혈기 넘치는 에너지 분산도 되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9~11학년 -SAT공부   대학 입시에서 SAT, ACT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 시간만큼 다른 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이들 표준시험을 준비해 볼 만하다.  9학년에게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법책이나 9학년에 맞는 교재가 준비돼 있다. 학기 전에는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 어려웠던 공부다. 그래서 계획을 잘 짜서 해 볼 수 있다. 또한 고액 SAT학원에 보내지 않더라도 교재를 구입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다. 시험은 방학이 끝나자 마자 치르는 것이 좋다. 한두달 후에 시행되는 시험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낫다.   -운전면허 따기와 파트타임   16세가 지나면 운전 면허증을 딸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퍼밋(Working permit)을 발급받아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방학에  경험한 파트타임은 나중에 대입에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봉사 경험자   병원, 도서실, 적십자 사무실, 홈리스 셸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며 사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기타   방학중에는 학기중에 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고려해볼 수 있다. 친구들과 노는 것, 당일치기 여행, 비디오 카메라로 단편 영화 만들어 보기, 어머니를 도와 한국 음식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자. 나중에 에세이 쓸 때 큰 도움이 된다.     -새학년 준비   개학을 3주 정도 앞두고는 백투스쿨 준비를 해야 한다. 학교에서 보낸 공문을 꼼꼼히 읽고 준비물을 챙기면서 새 학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12학년   -추천서 요청   대입 사정 과정에서 학과목 교사의 추천서가 1~2개 필요하다. 학생의 학습 스타일, 학업 능력을 잘 표현해야 한다. 11, 12학년의 교사 중 자녀의 학업 능력과 성적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골라라. 누가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을지 판단해서 요청하게 하라. 방학이 시작되면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요청하라. -여름방학 계획 실천   대학은 자녀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냈는지 알고 싶어한다. 특히 지원서를 쓰기 직전 여름방학은 마지막 기회다. 대학 지원서의 과외 활동에 써넣을 활동을 해야 한다. 서머잡, 인턴십, 캠프, 여행, 클래스, 커뮤니티 서비스가 포함된다.  -칼리지 에세이 쓰기   칼리지 에세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강조한다. 학생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에 의미를 두며 사는지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지원서의 다른 부분에서 알 수 없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방학에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름방학에 에세이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 과제나 프로젝트로 머리가 복잡하지만 방학은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다. 에세이 주제는 미리 발표된다.     -캠퍼스 탐방   여름방학은 캠퍼스 탐방을 하기 좋은 때다. 자녀를 위해서 여행 삼아 시도하라. 입학사정국의 직원들은 상당한 숫자의 방문객을 위해서 투어 가이드 역할을 감수한다. 투어코스 프로그램 참가는 필수다. 방문 후 대학 지원서에 쓸만한 내용을 정리하게 하자.     -학자금 파악   자녀에게 학자금 걱정을 너무 시키지 말아야 한다. 미국에는 재정보조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 학비가 고액인 명문 사립대학도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재정보조와 관련된 정보를 주는 사이트도 많다. 예상되는 재정보조 액수를 뺀 가족들이 부담해야 할 순수 학비를 계산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입학 전형 정보 확보   의외로 학부모나 학생이 대학 정보나 대입 시스템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특히 조기 전형을 통해 대입을 조기에 끝낼 수도 있으니 여름방학에 열리는 칼리지페어에 참가하도록 하자.  여름 방학에 이런 행사가 열리는 이유는 아직 늦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장병희 기자초중생 고교생 여름방학 계획 몇가지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2022-05-22

공부의 효율성 집중력에 달려…두 가지 일 동시에 처리 피해야

“우리 아이는 2시까지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안 올라가요” 하시는 부모님이 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고 했지만, 여기에는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집중의 문제일 수도 있고,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모르고 전체를 모조리 다 외우려는 잘못된 학습 방법이 원인일 수도 있다.   공부는 참으로 외롭고 힘든 작업이다. 조용한 공간에 있다고 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를 한다고 책상에 앉기는 했는데 실제로 집중하는데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한 학생들도 있고, 중간중간 다른 일 혹은 생각을 하면서 하는 학생들도 있다. 핸드폰에서는 연신 신호음이 울리고 컴퓨터를 켜고 있자면 중간중간 유혹도 많다. 그리고 성과에 대한 압박감 혹은 피곤함 등 이겨 내야 할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집중을 잃어버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집중력을 높이려면     운전을 하다가 핸드폰을 본다면 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사람의 뇌는 두 가지를 동시에 완전히 해낼 수 있지 않다. A와 B 두 가지의 일을 동시에 한다는 것은 A를 하다가 B로, 혹은 B를 하다가 A로 그 스위치를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지 A와 B를 완전히 둘 다 수행할 수 없다고 한다. 옆에서 대화하는 소리를 들으며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선 공부를 할 때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모두 제거하자. 집중이 어려운 학생들은 작은 것에도 쉽게 방해를 받게 된다. 책상 위에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다면 공부를 하기 전 모두 치우고, 공부에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면 모두 모아 정리해 중간에 일어나면서 집중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환경을 준비한다. 공부 시작 전 미리 화장실도 가고 물도 마시고 최대한 중간에 자리를 뜰 이유들을 미리 정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휴대폰, 컴퓨터 등은 공부 집중의 가장 큰 방해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꺼 놓는 것이 좋다. 최근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라도 책상 위에올려놓으면 시선과 관심이 집중력을 흐트러트린다고 한다. 집중도 습관과 노력으로 올릴 수 있다. 만일 집에서 여러 소리로 인해 집중이 어렵다면 가사가 없는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틀어 다른 소음들이 없도록 한다.     계획 지키기   공부할 시간을 계획하거나 공부 분량을 계획한다. 만일 공부할 시간을 계획한다면 전체 공부 시간만 계획하지 말고 집중시간을 계획하자. 스톱워치를 이용하면 자신이 실제 공부를 하는 시간 중 얼마나 많은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부를 시작할 때 스톱워치를 켠다. 공부를 하다가 다른 생각이 들거나 집중을 놓칠 때 스톱워치를 멈추고 다시 시작할 때 스톱위치를 다시 켜서 실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며 공부하므로 집중력과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이 언제인지 파악해 그 시간대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계획을 세울 뿐 아니라 세운 계획을 잘 지켜나가는 것 또한 성취감을 느끼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시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고 또 성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한 휴식 시간, 아늑한 조명과 음악이 있는 분위기     우선 학교 수업시간이 50분 전후인 데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 시간을 공부한 후 5분에서 10분의 짧은 휴식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다음 공부에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휴식을 취할 때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 주면 더 효율적이다. 커피숍에서 업무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또 외롭지 않은 환경 때문이다. 이는 백색소음이 심리적 안정을 주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 주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집에서 공부할 때 자신이 아늑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효율성을 올릴 수 있도록 꾸며 보는 것도 좋다.   ▶문의: (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효율성 집중력 효율성 집중력 공부 시작 유선 공부

2022-05-22

UC 원서 마감 매년 11월 30일…잘 준비해 접수 시간 꼭 지켜야

일부 하이스쿨 교사, 고교 카운슬러, 온라인 포럼 등은 이렇게 경고한다. UC 입학원서를 마감 시한 직전에 접수하면 웹사이트가 마비될 수 있고, 그러면 원서를 낼 기회를 잃게 된다고 말이다. 이것이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09년에 UC 원서접수 웹사이트가 잠시 작동되지 않은 적이 있지만, UC 당국은 즉시 관대하게 모든 지원자에 대해 원서 마감일을 연장하는 조처를 했다.     2009년 웹사이트 마비 이후 매년 예고 없이 발생할지도 모를 웹사이트 먹통 사태에 대해 경종이 울렸고, 다시 웹사이트가 마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2020년 원서 마감일 하루 전에 UC 원서접수 웹사이트가 딱 하루 몇 시간 동안 멈춘 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마감일이 4일 더 연장됐다.   UC는 이유가 기술적인 것이든 아니든,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학생들이 원서를 정시에 제출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마감일을 연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마감 시한이 연장되기도 한다. 2020년 11월 29일 UC 웹사이트가 몇 시간 작동되지 않은 뒤에도 3시간 동안 지원자들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다. 또 그다음 날이자 원서 마감일인 11월 30일 온종일 시간이 있었음에도, UC는 11월 30일이던 원서 마감일을 12월 4일로 늦췄다.     UC 당국은 매우 유연하게 문제에 대처하고, 심지어 그 문제가 지원자의 사정 때문에 일어난 것이어도 관대한 태도를 보인다.     예를 들어 2018년 한 편입생 지원자가 UC 원서 접수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마감일이 있는 주에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랩톱에 저장된 에세이를 불러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을 전해 들은 UC 원서센터는 이 지원자가 업데이트된 에세이를 추가 정보로 보낼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 지원자는 마감일에 맞추기 위해서 자신이 신입생으로서 지원할 때 썼던 오래된 에세이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대학 측의 배려로 새로운 에세이를 나중에 보낼 수 있었다.     대학들이 명시하는 원서접수 마감일이 엄격한 마감일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대학은 공식적인 마감일이 지난 후에도 일정 기간 지원자들이 원서를 제출하도록 허용하는 ‘비밀 유예기간(secret grace period)'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럴까? 첫 번째는 대학이 상대하는 지원자들이 틴에이저들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기술이라는 것이 항상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지원자가 비밀 유예기간의 한계를 시험해보기 위해 일부러 불장난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것을 경험하고 싶어서 위험을 감수할 필요까진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대학의 웹사이트가 성공적으로 원서를 접수한다면, 그 지원자는 괜찮을 것이고 원서가 심사에 들어갈 것이라는 의미다. 한 번은 어떤 학생이 어느 아이비리그 대학에 정시 지원 마감 시한인 자정을 넘겨 거의 3시간이 지난 뒤 커먼 앱을 통해 원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이 정말 실현되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일부러 원서를 늦게 접수하지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권한다.     매년 UC 마감일은 11월 30일 밤 11시 59분이다. 11월 30일이 한 주의 어느 요일에 걸리더라도 상관없이 마감일은 똑같이 11월 30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교사나 카운슬러, 친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처럼 11월 29일에 원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11월 30일 온종일 원서를 다듬은 뒤 접수해도 된다. 마감 시한인 밤 11시 59분까지만 제출한다면 늦지 않게 원서를 내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자칫 자정을 넘겨서 12월 1일에 원서를 제출하게 될 수도 있는데 ‘비밀 유예기간’ 덕분에 제출에 성공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러 불장난해서는 안 된다.     최고의 전략은 11월 30일에 이전에 원서를 접수하는 것이다. 그러면 최상의 원서를 내려고 미리 시간을 배분하게 되고, 마음도 편하다.     2023년 가을학기 UC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마감 접수 원서접수 마감일 원서접수 웹사이트 원서 마감일

2022-05-22

[오늘의 생활영어] get into the swing of (something); ~에 익숙해지다, 일의 리듬을 타다

(Andy and Bruce are at a bowling alley … )   (앤디와 브루스가 볼링을 치고 있다…)   Andy: Hey Bruce there's Ray. I thought he was sick.   앤디: 브루스 저기 레이가 왔어. 아픈 줄 알았더니.   Bruce: He was in bed for at least three months. (calling out) Hey Ray!   브루스: 레이는 지난 3개월동안 누워서 지냈어. (크게 부르면서) 레이!   Ray: (walking over) Hi Bruce. Hi Andy.   레이:(걸어오며) 안녕 브루스. 잘 있었어 앤디.   Andy: You look great. How are you feeling?   앤디: 좋아보이네. 좀 어때?   Ray: Fit as a fiddle but it sure took a long time.   레이: 아주 좋아. 오래 걸리긴 했지만.   Bruce: It's great to see you up and about.   브루스: 일어나서 다니는 것 보니까 좋네.   Ray: Thanks. I did get a little stir crazy.   레이: 고마워. 좀이 쑤시긴 했지.   Andy: I'm sure you did.   앤디: 왜 안그랬겠어.   Bruce: When do you go back to work?   브루스: 언제 직장에 복귀해?   Ray: Next week. I can't wait to get into the swings of things.   레이: 다음주. 어서 다시 원래 리듬을 찾고 싶어.     ━   기억할만한 표현     * to be or feel fit as a fiddle: 아주 건강하다   "She's 75 years old but she's fit as a fiddle." (그녀는 75세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 up and about: (아픈 후에) 일어나 잘 걸어다니다 다시 활동하다   "It took me six months to get up and about after the accident."     (사고 이후에 다시 일어나 다닐 수 있을 때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 get go or be stir crazy: (한 곳에만 오래 박혀있어서) 좀이 쑤시다 답답해서 못견디다   "I'm going to go stir crazy if I don't get out of this house." (이 집에서 나가지 않음면 난 좀시 쑤셔서 못견딜 겁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swing 리듬 안녕 브루스 stir crazy 브루스 저기

2022-05-20

가주 학생 1명당 교육 투자 연 1만4031달러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학생 1명당 지출하는 연간 교육비가 1만4031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발표된 2020년 연방 센서스의 ‘공립학교(K-12) 시스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미국 평균 교육 지출비인 1만3494달러보다 537달러를 더 많이 쓰고 있었다.     〈표 참조〉   하지만 전국 주별 지출 순위와 서부지역 지출 순위에서는  각각 17위와 5위에 그쳤다.     미국에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출한 주 정부는 뉴욕으로, 가주보다 8825달러가 많은 2만5520달러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 워싱턴DC(2만2856달러), 코네티컷(2만1346달러), 버몬트(2만838달러), 뉴저지(2만670달러)로 각각 파악됐다.     서부 지역에서는 알래스카가 1만8313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가주는 와이오밍(1만6698달러), 하와이(1만6564달러), 워싱턴(1만4556달러)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교육구별로는 전국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뉴욕공립교육구가 학생 1명당 2만8828달러를 썼다. 뉴욕공립교육구의 재학생 규모는 총 95만6634명이다. 교육 도시로 알려진 보스턴시교육구와워싱턴DC교육구는 각각 학생 1명당 2만7793달러와 2만2856달러를 지출했다.     반면 미국에서 두번 째로학생 수가 많은 LA통합교육구(LAUSD)의 경우 학생 1명당 1만6355달러를 배정하는 데 그쳤다. LAUSD의등록 학생 규모는 뉴욕의 절반인 48만3234명이다.     가주에서 학생당 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교육구는 5만2800여명의 재학생이 있는 샌프란시스코통합교육구로 1만7139달러였다. 샌디에이고교육구는 1만4540달러, 롱비치교육구는 1만2985달러였다.   이밖에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연방 및 주 정부가 교육비로 지출한 예산은 7764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3.2% 증가했다. 장연화 기자학생 명당 학생당 교육비 학생 1명당 재학생 규모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your socks off; 크게 놀래키다

(Tom and Jack are in a restaurant … )   (톰과 잭이 식당에 있다…)   Tom: What are you going to order?   톰: 뭐 시킬 거야?   Jack: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about you?   잭: 모르겠는데. 너는?   Tom: I can't make up my mind. I don't know what anything is.   톰: 맘을 정하지 못하겠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Jack: I'll order for you. I'll get a few things we can eat together.   잭: 내가 시켜줄께. 몇 가지 시켜서 같이 먹자.   Tom: You mean share?   톰: 나눠먹자는 얘기야?   Jack: That's exactly what I mean.   잭: 바로 그거지.   Tom: I grew up eating that way.   톰: 나도 자랄 때 그렇게 먹고 컸지.   Jack: I'll order a Mexican salad and some tacos. The tacos will knock your socks off. But that's not enough.   잭: 멕시칸 샐러드랑 타코를 시킬게. 여기 타코 맛에 정말 놀랄 거야.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양이 충분하지가 않지.   Tom: That should be enough for now. We can order more later if we are hungry.   톰: 그거면 당장은 충분할 거야. 좀 있다가 배고프면 더 시키자.   Jack: That's a great idea.   잭: 좋은 생각이야.     ━   기억할만한 표현     * to not have the faintest idea: 전혀 모르겠다     "I don't have the faintest idea how to fix my computer."     (제 컴퓨터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전 전혀 모르겠어요.)   * can't make up my mind: 맘을 정하다 결정하다     "She couldn't make up her mind what to do next."     (다음엔 뭘 할지 그녀는 맘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 grow up: (어른으로) 자라다     "Terry wants to be a fireman when he grows up."     (테리는 이 다음에 자라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합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knock socks ill order your socks great idea

2022-05-19

[오늘의 생활영어] (someone or something) has been around for ages; 개업한지 오래되다

(Roberta is having lunch alone in a crowded cafeteria when a man carrying his lunch on a tray walks over to her table … )   (로버타가 사람 붐비는 식당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남자가 점심 쟁반을 들고 로버타의 식탁쪽으로 온다…)   Roger: Excuse me is anyone sitting here?   로저: 죄송하지만 여기 누가 앉을 건가요?   Roberta: No.   로버타: 아뇨.   Roger: May I sit here?   로저: 앉아도 될까요?   Roberta: Help yourself.   로버타: 그러세요.   Roger: Thank you. It's packed today.   로저: 고맙습니다. 오늘 아주 붐비네요.   Roberta: It's usually crowded every day at this time.   로버타: 이 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편이네요.   Roger: Do you work in the building?   로저: 이 건물 안에서 일하세요?   Roberta: Yes. I'm on the 19th floor. And you? Do you work here too?   로버타: 네. 전 19층에서 일하는데요. 그쪽은요? 여기서 일하세요?   Roger: Yes. I'm on the 20th floor. I'm with Computer Tech.   로저: 네. 전 20층에서 일합니다. 컴퓨터텍에서 일합니다.   Roberta: Oh that's an old company. They've been around for ages.   로버타: 아 거기 오래된 회사죠. 생긴지 오래됐잖아요.   기억할만한 표현   * it's packed: 사람이 붐비다 물건이 꽉 차다     "My car is packed with boxes of shoes."     (제 차는 신발 상자들로 꽉 찼습니다.)   * (one) is with (a particular company): ~회사에서 일하다     "I'm with Universal Software. Our office is in downtown."     (저는 유니버설 소프트웨어에서 일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다운타운에 있죠.)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ages 개업 particular company having lunch 유니버설 소프트웨어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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