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시장, ‘전철 헤드록’ 사망사건 관련 발표
에릭 아담스(연단) 뉴욕시장이 10일 뉴욕시청에서 흑인 정신질환 노숙인이 백인 승객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진 사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정신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료를 제공해야 하며, 공공안전을 위해 정신질환 노숙자들을 강제 입원,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공권력을 적극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시장실] 김은별 기자흑인 노숙자 정신질환 뉴욕 헤드록 지하철 전철 사망 뉴욕시장 아담스시장 에릭아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