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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음악가 후원해주세요”…KAM 주최 클래식 콘서트

비영리 한인 여성 예술단체 ‘코리안아메리칸뮤즈(KAM·회장 조민)’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윌셔 이벨극장(743 S. Lucerne Blvd., LA)에서 한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클래식 트리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플루티스트 최혜성, 테너 이규영이 이날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 티켓은 30달러이며 수익은 한인 음악가 후원에 사용된다.     KAM 조민 회장은 “미술계뿐만 아니라 음악계에도 훌륭한 한인들이 많아서 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는 한인 음악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KAM은 지난 10년간 한인 예술가 장학금 모금, 주류 미술관의 한국 프로그램 후원, 한국 문화 행사 기획 등으로 미국 내 한국 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설립 이래 매년 LA카운티미술관(LACMA) 한국 프로그램에 1만 달러를 후원 중이며, 지난해에는 LA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백남준 다큐멘터리 상영을 개최한 바가 있다. 또 지난 3일 막을 내린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한국 채색화 특별전도 후원했다.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한국 문화 박물관 건립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는 KAM은 “한인 예술계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KAM에 가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818)631-1251, 이메일 korammuse@gmail.com 김경준 기자 kim.kyeongjun1@koreadaily.com음악가 클래식 클래식 콘서트 한인음악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미주 한인

2024-03-21

시인·작곡가·성악가 한무대에…한인음악가협 창작가곡제 개최

남가주 한인음악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창작가곡제'가 다음달 9일(토)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재개되는 이번 연주회는 이날 오후 3시에 크레센타밸리연합감리교회(2700 Montrose Ave. Montrose CA 91020)에서 진행된다.   협회 측은 "팬데믹 이후 다시 시작하는 실황연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로운 가곡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고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LA 뿐만 아니라 뉴욕 시카고에 계신 작곡가님들께서도 함께 참가하셔서 더욱더 풍성한 가곡들이 초연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연주는 소프라노 이영주 메조 소프라노 에스더 이 테너 황진호 바리톤 실비오 김 피아노 안정희와 임태연 그리고 밸리 한인 챔버 콰이어(지휘 조혜정)가 맡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김다인 김수영 김학청 석정희 오영례 윤일흠 이 인 이인미 장효정 전희진 정정숙 조춘 시인과 경호현 김기영 김은정 백낙금 우은경 이가영 이호준 장민호 제미령 조성원 황현정 작곡가가 참여했다.   ▶문의:(310)422-4136 vpcmusic@gmail.com 장수아 jang.suah@koreadaily.com한인음악가 창작가곡제 창작가곡제 개최 남가주 한인음악가 소프라노 이영주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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