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 올해 첫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LA한국교육원, 올해 첫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1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93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실시했다. 이날 시험에는 초급인 TOPIK-I에 55명, 중고급인 TOPIK-II에 121명 등 총 176명이 응시했다.  시험 결과는 5월 30일부터 TOPIK 홈페이지(www.topik.go.kr)를 통해 공개된다.  LA 지역에서는 올해 3회(4월, 7월, 10월)에 걸쳐 LA한국교육원에서 총 3회 실시된다. [LA교육원 제공]한국어능력시험 la한국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la한국교육원 올해 대한민국 교육부

한국어능력시험 124명 응시…시험 결과 5월 19일 발표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지난 9일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날 시험에는 총 124명이 지원했다.     시험 결과는 5월 19일부터 TOPIK 홈페이지(www.topik.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편으로는 5월 중 발송하게 된다.     시험을 주최한 LA한국교육원의 신주식 원장은 “미주 지역에서도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응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한글학교와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미주 지역에서는 연 2회(4월, 10월) 시행되고 있다.  장연화 기자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이날 시험 시험 결과 한국어 학습

LA한국교육원 9일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    LA한국교육원 9일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지난 9일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날 시험에는 총 124명이 지원했다. 시험 결과는 5월 19일부터 TOPIK 홈페이지(www.topik.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편으로는 5월 중 발송하게 된다.      시험을 주최한 LA한국교육원의 신주식 원장은 “미주 지역에서도 한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응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한글학교와 학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미주 지역에서는 연 2회(4월, 10월) 시행되고 있다.         장연화 기자한국어능력시험(TOPIK)

올해도 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

  올해도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치러진다. 뉴욕한국교육원 이주희 원장 등 관계자들은 29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한국어 강의와 한국어능력시험 진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토픽 시험은 오는 7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149 West 24th St. 6F)에서 진행된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주희 뉴욕한국교육원장, 찰스 윤 회장. [뉴욕한인회]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 뉴욕한인회관 한국어능력시험 진행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뉴욕·뉴저지 지역 한국어능력시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