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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많은 눈과 비로 LA 북쪽 선랜드 지역에 없던 강이 생겼고 최근 피서 인파가 몰리면서 차량 정체와 쓰레기 문제가 커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무질서의 극치라며 당국에 신고하고 있지만, LA시정부와 시의원 사무실을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KTLA 캡처] 몰상식 피서객 몰상식 피서객 지역 주민들 시의원 사무실
한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은주가 치솟았던 지난 주말 샌디에이고의 유명 비치들은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사진은 퍼시픽 비치를 찾은 피서객 모습. 김영민 기자샌디에이고 SD 해변가 피서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