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러빙워쉽&제이어스] 러빙워쉽&제이어스 "꽉 찬 공연" 호평 일색

문화 선교 단체 '러빙워십'과 미니스트리 워십밴드 '제이어스(J-US)'의 연합 찬양 콘서트 '예수아'(YESHUA)가 지난 22일과 23일 애너하임 내셔널 그로브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7일 LA 공연에 이어 열린 이번 OC 콘서트에도 많은 한인과 청년들이 참석해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을 함께했다.   러빙 워십과 제이어스는 '문들아 머리 들어라', '주님을 예배하는 것&예수 아름다우신', '에브리데이', '킵온 파이팅' 등 다양한 장르의 CCM 곡을 열창하며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중간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와 러빙 워십의 조셉 리 목사가 설교와 간증을 나누며 관객들과 은혜로운 시간도 가졌다.   러빙워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화 선교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주최한 러빙워십은 복음주의 교단 ECA 소속 초교파 선교단체로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리토스 나사렛 교회(Cerritos Crossroads Multonational Church of the Nazarene)에서 찬양 예배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 문의: (213)357-1565(이용주 선교사)   ▶주소: 12229 Del Amo Blvd, Cerritos        (세리토스 나사렛 교회)알뜰탑 제이어스

2024-01-02

러빙워쉽&제이어스 성황리에 공연

문화 선교 단체 러빙 워십과 미니스트리 워십밴드 ‘제이어스’(J-US)의 연합 찬양 콘서트 ‘예수아’(YESHUA)가 지난 22일과 23일 애너하임 내셔널 그로브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7일 LA 공연에 이어 열린 OC 콘서트에도 많은 한인과 청년들이 참석해 은혜와 감동이 가득한 공연을 함께했다.     러빙 워십과 제이어스는 ‘문들아 머리 들어라’, ‘주님을 예배하는 것&예수 아름다우신’, ‘에브리데이’, ‘킵온 파이팅’ 등 다양한 장르의 CCM 곡을 열창하며 관객의 열띤 호응을 끌어 냈다. 공연 중간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와 러빙 워십의 조셉 리 목사가 설교와 간증을 나누며 관객들과 은혜로운 시간도 가졌다.     러빙워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화 선교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를 주최한 러빙 워십은 복음주의 교단 ECA 소속 초교파 선교단체로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리토스 나사렛 교회에서 찬양 예배를 진행한다.        ▶Cerritos Crossroads Multonational Church of the Nazarene   (12229 Del Amo Blvd. Cerritos, CA 90703)   ▶ 문의: 이용주 선교사 213)357-1565 [러빙 워십 제공]제이어스 성황리 제이어스 성황리 공연 중간 la 공연

2023-12-26

[러빙워십ㆍ제이어스] 러빙워십과 제이어스의 연합 콘서트 '예수아(YESHUA)'

남가주 한복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외치는 K-CCM 콘서트가 개최된다.     러빙워십과 제이어스(J-US)의 연합 콘서트 '예수아(YESHUA)'가 오는 12월 17일(일)에 LA 다운타운에 있는 노보 극장(Novo Theater by Microsoft), 12월 22일과 23일 애너하임 네셔널 그로브 극장(Anaheim Grove National Theater)에서 열린다.   러빙워십의 조셉 리 목사는 이번 연합 콘서트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전해지고, 찬양의 감동과 감격이 집회에 모인 이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길 기도하고 있다.     "나누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과거 여의도 광장에서 모였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학생들이 10만 명씩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렸듯, 그리고 그 청년들이 선교를 나가고 목회자로 헌신했듯이 젊은이들이 찬양을 통해 뜨겁게 회복되길 바란다. 그 움직임이 남가주에서 시작되면 좋겠다."   또한 큰 규모의 집회를 준비하면서도 러빙워십의 시선과 관심은 그 반대편, 여전히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향해 있다. "일 년에 한두 번 있는, 하나님이 붙여주신 특별한 이벤트식 집회라 한다면, 매일매일의 삶에서는 어렵고 힘든 분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계속 의식하고 생각하고 저희들의 위치가 어디 인지 생각하는 선교 단체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강일한 회장 역시 이 모든 과정이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 왔음을 증거했다. "러빙워십은 기도의 용사들이다. 올바른 방식으로 올바른 목적을 갖고 기도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진정한 목표를 갖고 간절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이번 집회는 남가주에서도, 미국 한인 교계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집회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러빙워십과 제이어스의 예수아(YESHUA) 연합 콘서트 티켓은 좌석에 따라 30, 40, 50달러다. LA 공연 티켓은 axs.com, OC 공연 티켓은 ticketmaster.com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러빙워십은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세리토스 크로스로드 멀티내셔널 처치 오브 나자렌(Cerritos Crossroads Multinational Church of the Nazarene, 12229 Del Amo Blvd. Cerritos)에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213)357-1565업계 제이어스

2023-11-20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